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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박보연의 펫케어 칼럼] 반려견으로부터 리더의 자리를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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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5-29 15:13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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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끼리는 서열을 가리지만 사람과 동물 사이엔 서열이라 하기보단 누가 리더가 되냐가 문제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반려견이 자신이 리더라고 착각하여 생기는 견주의 고충을 접하게 된다. 이런경우 반려견은 자신을 집안의 리더로 생각해 집안 전체를 바운더리(영역)로 쓰며 가족 구성원들을 일일이 차단하며 리더로서의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강아지는 몸을 함부로 내어주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과도한 관심, 잘못된 처벌로 만들어진 행동이 반복되면서 더욱 강화된 행동이다. 

 

박보연 펫케어 펫문화연구소 전문위원의 도움말을 통해 사람과 강아지 간의 리더 설정과 관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1. 규칙이 필요하다

모든 가족은 일관성 있게 똑같이 행동해야 하며 한 명이라도 이를 어기면 그 교육은 처음으로 리셋된다.

2. 무관심, 관찰
강아지가 문제행동을 보이면 관심(소리 지름, 안되~, 체벌 등)을 주지 않아야 하며 요구성 눈빛에 눈으로 응대하지 않고 무시해야 하며 무관심 속에 바뀌어 가는 행동을 잘 관찰해야 한다. 문제행동이 일어났을 때 마다 가족들의 관심을 받았던 상황에서 반대적인 상황으로 바뀌었을 때 심리적으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관심을 받기 위해 반복했던 행동이지만 전혀 관심 받지를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 스스로도 짖을 이유가 없어지고 기존의 행동이 서서히 소거돼간다. 또한 사람의 관심이 아쉽고 간절한 강아지는 스스로 다가오게 된다.

3. 보상, 칭찬
보상 및 관찰은 가장 중요한 교육이다. 개선된 행동이나 잘한 행동에 대해 관심을 주고 칭찬해줘야 하며 간식이나 산책 등 보상이 확실히 주어지면 강아지는 보상받고 칭찬받은 행동은 항상 반복한다.

박보연 펫케어 펫문화연구소 전문위원은 “반려동물행동심리 전문가로서 많은 사례를 살펴봐온 바 오랜 시간 동안 학습돼온 강아지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하루 아침에 쉽게 변할 수는 없다”며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과 함께 가족 구성원들이 먼저 바뀐다면 강아지도 같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연 펫케어 펫문화연구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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