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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공지사항 - 의료미용

[언론보도] 암요양병원, 시설부터 식단, 치료환경 등 차별성을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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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2-10 18:38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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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생하는 암환자수는 21만명을 넘어섰고, 해마다 인구 5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2015년도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3%고, 성별로는 남자 37.9%, 여자 32.0%이다.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및 심각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점점 암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치료 전후 요양과 심신의 안정, 다양한 의료적 케어가 가능한 암요양병원에 대한 요구도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암의 예방 및 치료방법이 발전하고 있지만 암은 아직도 가장 두려운 난치의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암이라는 질병의 특성상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지속적인 면역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고통과 불안감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 역시 필요하다. 

때문에 암환자들에게 편안한 시설과 세심한 치료, 균형 잡힌 영양식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리가 가능한 암요양병원인지 미리 체크해보는 것이 향후 있을 치료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될 수 있다. 

암요양병원에서 시행되는 치료로는 고주파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통증 스크램블러, 셀레늄, 미슬토, 자닥신과 같은 다양한 치료가 있다. 



또한 환자의 정서적 함양에 중점을 두고 정신건강의 회복을 위한 음악치료, 동물매개치료, 이미용치료, 원예치료, PT 운동치료 등을 통해 병원 생활에 큰 활력소를 제공하기도 하며, 이런 프로그램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도 일조한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수술의 성공률은 점점 높아지고, 많은 신약 개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술 후 관리나 항암치료 전후 관리가 부족하여 재발이 되는 사례가 많고, 암환자가 암으로 인해서 느낄수 있는 박탈감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 역시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최근 요양병원은 그러나 24시간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루어 환자를 보살피는 간호간병통합 서비스와 같은 시스템이 도입됐다. 

또한 맛 없고 부실하다라는 인식이 크던 식사 또한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환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암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식은 한국 임상영양학회의 검증을 통해 개발되었고, 메뉴의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맛은 물론 면역력을 높혀 줄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은 이제 과거의 맛 없던 병원밥과는 거리가 멀다. 

시설의 발전도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다. 딱딱하고 불편한 과거의 침대가 아니라 인체 공학의 기술이 접목된 모션베드를 통해 편안한 환경에서의 수면과 휴식이 가능해졌다. 개인별 제공되는 스마트엔터테인먼트 센터로, 무료한 일상에 큰 반향이 이루어졌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우나와 족욕 시설 등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 시설 마련은 이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환자들은 더욱 좋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다. 특히 암환자는 더욱 그렇다. 치료는 물론 먹고 마시고, 잠자는 기본적인 부분까지 어느 하나 치우침 없이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고 또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암요양병원이 가야 할 길일 것이다. 

[도움말] 청담동 씨티칼리지요양병원 내과전문의 윤유정 병원장 

[금강일보 송영두 기자] 

[원본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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